Episode 2 Chapter 7 Crash - 1년만에 갈등 폭발.


확실히 버리진 않는군요. 근 10년 다되어 가는 테일즈위버지만 챕터 업데이트 꼬박 해주는터에

에피소드 3 까지 나올 정도니. 음음.



이번 챕터는 Crash, 제 본캐가 이스핀인 만큼 이스핀 시점에서 스샷 올립니다.


이번엔 진짜 각 캐릭터들의 갈등이 전부 달아 올랐습니다. 정말 보기가 안쓰러울 정도로.


현재 나와 있는 갈등 관계 좀 짚어보자면,


1. 이스핀 샤를 VS 클로에 다 폰티나

하여간 국가간 자존심을 건 공주들이라서 인지 아주 치열합니다.

똑같은 공주지만 성장 과정이 많이 다른지라 시점도 다르고, 여자들만의 자존심이란것도 치열해서..

다만, 이번 챕터에서 드디어 클로에가 이스핀의 정체를 알았습니다. 망할 막군 때문에...


2. 란지에 로젠크란츠 VS 조슈아 폰 아르님

이쪽은 클로에를 두고 3각 관계. 다만, 애정으로 이루어진 3각 관계라기 보다

란지에의 쓸데 없는 계략때문이죠... 사실 룬의 아이들에선 냉철한 가운데 따뜻한 성격의 란지에가

굉장히 성격이 이질적으로 변해버렸습니다. 괜히 조슈아를 도발하기 위해 클로에와 가장 키스씬을 연출하지 않나.


3. 시벨린 우 VS 이스핀 샤를

어라? 아니 왜 이 둘이?? 싶지만, 이번에 시벨린이 삽질을 많이 했습니다.

덕분에 이스핀도 못봐줄 정도로 감정이 틀어졌군요. 결국 당분간은 얘기 안하는 선에서 마무리 될 듯.


4. 아나벨 델 카릴 VS 이자크 뺀 전원 멤버들.

이 사고뭉치는 알아줘야 겠습니다. 깽판치는데 아주 이력이 나서.. 보모격인 이자크만 안습입니다.

천하의 나야트레이가 못참겠다고 할 정도면 얘기 끝났죠.



5. 막시민 리프크네


여긴 VS도 필요없고, 아주 나 왕따 시켜주세요 하고 작정하고 독설을 넘어서서 악담을 합니다.

사실 이번 챕터 보면서 막군 부녀자분들 아주 이를 가는 소리가 들리구나 싶을 정도로

막시민을 아주 찌질하게 만들어 놨더군요. 사실 가뜩이나 다들 신경 날카로운 판에 전 멤버들에게

좋은 소릴 안합니다. 심지어는 이스핀까지도 철저하게 무시해버리더군요. (막군X잇핀 지지자들은 그저 울뿐이고)

사실 이번 챕터의 갈등 계기는 대부분 막시민이 만듭니다. 결국 후반엔..


아주 둘이 끝장을 보려고 대판 싸움까지 합니다. 좀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도발을 마구 해대는 막시민,

그리고 어지간하면 검 자체도 안휘두르는 보리스가 무려 윈터러까지 꺼내가며 덤벼들다니 이거 정상이 아니죠.


결국 막시민의 최후반 대사에서 뭔가 있다는 암시를 남기는걸 위안으로 삼아야겠죠.


나머진 정말 다행스럽게도 갈등이 없습니다. 다만, 저 위의 스샷이 일어난 계기가 루시안 때문인지라..

루시안도 트러블 메이커 역할을 합니다. 그거 또한 무시 못할 요소죠.


이 상태에서 티치엘이 삽질 한번 안했다는것이 신기할 정도입니다. 일본으로 넘어가면서 티치엘 밀어주기로 했냐!!!





일단 이번 챕터 평가를 좀 하자면,

1. 스토리 작가 누구냐, 아침 드라마 보셨소?

사실 이번 챕터가 완성도가 굉장히 좋음에도 불구하고 욕을 굉장히 많이 먹을 구조인게..

이때까지의 캐릭터 정체성을 대부분 파탄시켜놨습니다. 특히 란지에, 보리스, 조슈아, 막시민 이 4명...

동인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이를 갈만한 스토리가 나왔습니다. 대체 어쩌려고 이렇게 스토리를 짜 놨는지...



2. 그런데 개그 코드들은 약을 몇 사발 들이키고 만들었음.

음음, 이건 진짜 챕터를 직접 해보셔야 아는데. 중간에 수영복 에피소드가 잇습니다 바로 요거요.


이 겨울에 왠 수영복 이냐!!!!!!!!! 라고 하실 분들은 넘어가셔도 좋은데,

이번 챕터 보상템이 7일 수영복입니다만, 음음 심히 고마울 정도의 도트 장인력을 보여줍니다.

특히 티치엘이라던가 티치엘이라던가 티치엘요... 음음

넥슨 이 녀석들은 아청법이 안 무서운 모양이에요. 도트가 미쳤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빈유 이스핀 에게도 바스트 모핑이 잇답니다 엉엉 감격.

챕터를 해보셔야 이 장점을 안다는게 매우 아쉬울 정도군요.

그 외에도 아주 후반 시리어스를 제외하면 개그 코드가 아주 찰집니다. 이건 잘 만들었다고 봐요.





일단 이정도입니다. 유저들은 10년을 기다렸지만 이제 겨우 챕터 스토리는 중후반으로 가는군요.

에피소드 3에 나올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이솔렛의 등장을 고대하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일단 챕터 캡쳐본은 몽땅 보존 되었습니다만 마땅히 올릴 계정이 없네요 ㅠㅠ

찾아서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http://xbigfile.naver.com/bigfileupload/download?fid=jmbjbq+qD6cmaxb/K3YwHqUmKxUwKoumKoumKoUlHquqFxbXFAK9axvjKqg/Ko+CpxMdpzFvpxtmaxC4pAp4po34poK/F6p4FoM=


위의 링크가 다운 링크입니다. 2013년 1월 9일까지구요. 저 링크를 그대로 누르면 존재하지 않는 파일이라고 뜨실텐데,

저 링크를 복사해서 주소창에 끝에 = 를 붙여주고 들어가보시면 아마 될겁니다.   

결론: 티치엘 수영복 도트 만든 사람은 분명 신사일꺼야.... 그럴꺼야.

덧글

  • 그렌제블 2012/12/10 21:07 # 답글

    개임적으론 이솔렛을 매우 기대중입니다만 요새 하는게임이 하도많아서 할 순 있을지... 뭐 테섭에서 건들여보긴 할듯 싶네여
  • ◀에브이▶ 2012/12/11 00:19 #

    약 7년전부터 이솔렛 구현을 기다려온 1인 입니다. 저도 키우진 못할지언정 건드려보긴 할겁니다..
  • 지누 2012/12/10 23:25 # 답글

    장잉력 아니죠. 장인력 맞습니다. 엄연히 돈받고 찍는 도트인데 잉여력이라니요(...)
  • ◀에브이▶ 2012/12/11 00:20 #

    아 맞다 ㅡㅡ;; 용어 선택 잘못했군요. 그런데 음음 심히 고마울 정도입니다.

    그러고보니 지누옹 간만이시군요.
  • 지누 2012/12/12 21:19 #

    그거야 다섯달만에 포스트가 올라온 덕이지요.
  • 카트라이더 약속 2013/01/17 01:47 # 답글

    저는 갠적으로 샤를 이야기좀 완결났으면 ㅠㅠ 공국으로 안돌아가나 ㅠㅠ
  • 매위의아이 2014/06/26 02:17 # 삭제 답글

    매직위버에 수영복 사진 퍼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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