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01일
내가 존경 or 동경하는 사람들. 나도 이렇게 되고 싶다..
(Tiv님의 프로만화가 데뷰에 덧붙임)
예전, 수능에 찌들어 살때부터 뭐랄까, 동경하는 사람들이 생겼다는건 나름대로
수능시절의 수확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제가 좋아하는 분야에 있어서, 그리고 제가 나가고 싶었던 분야에 있어서,
예전에 어릴때야 당연 Bill횽아가 저에겐 최강이었고, 조금 가깝게는 이찬진님을 꼽았지만,
지금은 약간 사정이 달라졌죠. 제가 지금에 존경 or 동경 하는 사람들로는 이정도가 있겠네요.
1. Apple사의 CEO Steve Jobs 횽님 (in IT - 존경&동경의 대상)
.........제가 이분을 존경하게 된 이유로는 몇가지. CEO치고 소박 or 파격적인 복장.
그리고 그 복장에 어울리는 파격적 프로모션 능력. 카리스마 정도가 되겠네요.
아 그리고 언제나 이 분의 제품은 저를 울린다니까요 ㅠ.ㅠ
(평소 Mac엔 관심도 없다가 Leopard지름신 일보 직전까지 본인을 보낸 장본인입죠.)
2. 마키노 유이 (牧野由依) (in Character Voice - 존경의 대상)
..........애니라면 빠질 수 없는 성우. 조금 의외인지는 모르겠으나.
사실 일본쪽의 성우분들은 이건 뭐 ㅡㅡ;; 괴수 실력자들이 너무나 많으니 더 말할 필요가 없기에.
가장 특이하게 취향인 이 분을 꼽았습니다.
일단 제가 이 처자를 주목하게 된 이유라면,
1. 나이가 나보다도 어리다!! (86년생, 보아양과 나이가 같죠.)
2. 노래할때 목소리가 완전히 아기다!! (제가 로리빠는 아니지만 여기에 뿅갔다죠.)
3. 나름대로 한 얼굴 한다!!!
4. 성격....은 잘 모르겠으니 패스.
이 분의 출연작이라면 대표적이 츠바사 크로니클의 사쿠라 공주 정도일까요.
말하자면 끝이 없을거 같으므로 이정도에서 적당히 짜르죠.
3. Tiv (이주영님) (in Illuststrate - 존경의 대상)
이번 트랙백 글의 주인공이시며, 언제나 제가 존경하는 일러스트레이터...라고나 할까요
(솔직히 선배님이란 말은 익숙하지도 않고 적절하지는 않은거 같아 쓰지 않을게요. ^^)
이 분의 그림을 처음접한게 4LEAF 오픈 베타 시전시의 이스핀 일러스트레이트.. 그때가 제가 고딩 1학년때인가요.
벌써 6년이나 흘렀네요. 이 분의 그림때문에 4LEAF를, 그리고 테일즈위버를 시작하게 하신 장본인이라죠 ㅠ.ㅠ
참고로 동경이란 말을 적지 않은 이유... 본인은 일러스트레이트 재능이 마이너스 무한대이기 때문입니다! (ㅠ.ㅠ)
제가 이 분 그림체를 항상 보지만서도... 이 정도로 사람 심금 울리게 만든 일러스트가 없습니다 ㅠ.ㅠ
(그림체 자체가 딱 제 타입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미운 그림이 없다는걸 어찌 설명해야할지 후덜덜)
이 글 통해 다시 한번~~ SEED에 연재 데뷔 축하드립니다 ^^
4. ESTi (박진배님) (in Music Composer - 존경&동경의 대상)
사실 ESTi님의 음악을 처음 접한건, Ez2DJ의 2nd 루비 믹스가 처음이었지만,
닉네임을 처음 접한건 테일즈위버 OST가 최초였습니다.
테일즈위버 셀바스 평원의 음악 중 하나인 'Take a step foward', 이걸 작곡한 작자가 대체 누군가??? 해서
봤더니 ESTi님이신걸 알게 되었고, 그 분의 광팬이 되었습니다. 후덜...
무엇보다 이분은 (최소한 온라인상으로만 보자면) 대인배십니다... 성격 참으로 좋으실거 같다는
(아, 참고로 동안)
제가 음악 제작이란걸 하게한 동기를 부여해주신 분입니다. 지금은 사정상 하지 못하고 있지만,
언제나 동경하는 분이죠. 언젠가 우리나라 Game컴포저의 Legend가 되실 만한 분 중 한분.
5. 知羅 (??? 일단 이분은 실명을 거론했다간 제 목숨이 날아갈 위험 있어서 패스) (in translate - 존경의 대상)
이 분은... 처음에 제가 시작한 무례가 계기가 되어 만나게 된 횽님!! 입니다.
자세히 적지는 못하겠고.... 일본의 W대학 재학중이시며, Y책의 번역을 담당하셨던 번역가!
아직도 파란만장한 (혹은 exciting한) 삶을 사시며 신비로 애니피아에 서식하시는 화성인!
............음 지라횽님은 지극히 개인적이니 모르셔도 좋습니다 (퍼벅)
그 외 꽤 여러 분이 계시지만, 일단 생각나는게 이 정도???
후에 제가 10년이 지나서 이 글을 다시 보게 된다면 웃을지도 모르겠지만, 최소한
제가 가고 싶어하는, 가고 싶어했던 길을 어엿하게 가시는 분들이란게 참으로 부럽다는게 공통점이죠.
결론: 나도 이 분들같이 되고 싶어요!!!! OTL
# by | 2007/12/01 12:32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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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seraph(장홍주)님의 그림의 반만큼만 그릴 수 있어도 좋겠습니다. : 이분은 뭐 못하는게 없는 것 같다는...
제가 디자인과라서 뿐만 아니라, 잘그리고 싶단 욕망도 있었고, 돈벌이 안됀다는 말때문에 많이 망설였는데 이분 그림보고서 괴수로의 진화를 꿈꾸게 되었으니 저는 군복무 시절의 수확이겠네요.
(그래서 요즘휴가 나오면, 그림&그래픽 관련에 돈을 쏟아붓는...)
사실 타 다른 아마추어나 일러스트보고도 자극을 받긴했는데, 이분그림이 결정타가 되었죠.
코믹월드 길만 알아도 가서 싸인받고 픕니다~...ㅜ.ㅜ
일본에 만화가 활동하시는 분들많은데, 심지어는 미국(!)에서도 활동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 블로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