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진짜 이 카테고리로 다시 이 포스팅을 할 수 있으리라곤 꿈에도 생각지 못했군요.
3년만에 챕터6가 나왔습니다. 그나마도 안버리고 챕터 업데이트 해준게 어디냐만...
일단 그래도 업뎃해준 개발자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챕터 업데이트가 11월 16일이었는데, 이제 알고 오늘에서야 제대로 플레이를 해봤군요.
간만에 게임으로 진짜 저녁 불태워봤습니다. 옛날 수능치던때 생각나더군요 하하.
이번 챕터, 드디어 기존 4LEAF 진영 캐릭터들 전원이 모인 중요한 챕터입니다. (단, 예프넨과 이솔렛 제외)
아 진짜 플레이하는 내내 불타오르게 만들더군요.
3년만에 제대로 접한 테일즈위버는 좀 서글펐습니다. 사람 진짜 줄었다는 것과,
그리고 카울워프에 아오 징그럽게 놓인 짱깨 매크로들 ㅡㅡ;;
그래도 이걸 딛고 개발해준게 참 용할 지경입니다.
아무래도 테일즈위버가 다시 흥하려면 요소들은 남겨둔채, 클라이언트를 완전히 새로 갈아야만 탈이 없을거
같습니다. 클라이언트 구조 자체가 다 뚫렸으니 OTP고 뭐고 답이 없죠.
그나마도 테일즈위버가 아직까지 연명하고 있는게 다음 이유들 때문인걸 심히 느꼈습니다.
1. 아무리 들어도 이 이상이 안보이는 BGM
2. 여전한 친목성
3. 예전부터 있던 코드지만 캐릭터성 및 스토리
진짜 1번과 3번은 묻히기엔 너무나 아깝죠.
사실 요구르팅등 그 많은 여러 게임들 가운데 이정도로 연명하고 있다는게 참 대견하달까 뭐랄까..
보기만 하면 망하기 일보 직전 게임인데 말이죠. (유저 적지, 매크로 왕창이지 ㅠㅠ)
솔직히 아직 여력은 남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타르타로스 온라인과 콜라보레이션을 강력 희망하지만..
뭐 죽었다고래 봤자 일본은 마마마나 샤나랑 콜라보레이션도 하는 판에... 그냥 그러려니 하고 말아야죠 ㅠ
그럼 주요 몇장면만 스샷 올려보죠

아오 속터져 빨랑 얘기 좀 하지 왜 질질 끈다냐 ㅠㅠ 하여간 이 남매 속 여린건 답이 없다..

그럴만도 한게, 어찌보면 이스핀과 클로에도 대립관계죠... 하여간 이 대립관계 투성이 무리들이 잘도 뭉쳤군요.
이번만큼은 클로에가 정말 제대로 짚었습니다. 이스핀이 데꿀멍된 몇 안되는 사례..

오오 보리스 폭풍 간지 오오 윈터러가 아주 제대로 활약했습니다.
이번에 바뀐 일러분 아주 맘에 듭니다. 아예 이스핀도 다시 좀 그려주세요 네?? ㅠㅠ


이번 화 하이라이트 스샷. 아주 커플링이 눈에 보이는군요?
먼저 클로에X조슈아 (조군 이 망할 것이 감히 리체를 놔두고 바람을 피다니!!!)
이스핀X막시민 (얘들은 아예 공인으로 밀고 가기로 작정한 모양입니다. 막시민의 반응이 예전같지 않게 이스핀 해달라는거
보면 다 해줍니다. 틱틱거리긴 하지만)
보리스X루시안X란지에 (아예 3각 관계 차리쇼 ㅡㅡ;; BL엔 관심없지만 부녀자분들 불태우실듯)
이자크X아나벨 (............그냥 양녀 삼으세요. 아무리 봐도 이자크 동안은 캐사기 ㅡㅡ;;)
아 재밌었습니다. 재료 구하기도 힘들었는데 어느 만렙분이 무료로 두개 주셔서 그나마 살았고
고렙 찍은 보람이 있더군요. :>
현재 이스핀 Side에서 전체 2-6 1200여장을 찍어서 보관중입니다. 이거 어떻게 올려보고는 싶은데,
한번 메일이나 계정 적당한거 찾아서 올려보겠습니다. -> 업로드 완료. 12월 9일까지 다운 가능합니다.
Episode 2 Ch6. Symphonia - 집결 (Ispin Side).zip (173.4 MB)
결론: ......제발 포립처럼 망하지 말아다오 테일즈위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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